
신천 하류지점의 물막이 보가 어류의 이동을 막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물막이 보에는 어도(魚道)가 있어야 생태계가 단절되지 않으나 신천 하류 물막이 보는 2m60㎝높이의 벽 형태로 돼 있어 어류의 이동을 어렵게 하고 있다는 것.
이로 인해 신천의 물고기와 금호강 물고기간 생태로가 차단돼 근친 교배를 통한 생물 종 다양성감소등 생태계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실정이다.
계명대 생물학과 김종원교수는 "경북 울진 불영천과 경기 양재천의 경우 보를 계단식으로 완만하게 만들어 물고기 이동을 도와주고 있다"며 "생태 보존을 감안한 공법으로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金知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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