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박(粕)의 일종인 동아(冬瓜)와 붉은 팥,녹차잎과 뽕나무가지등에서비만을 억제하는 데 효과가 뛰어난 물질이 추출됐다.
한국식품개발연구원 홍석산(洪錫山)박사가 이끄는 연구진은 13일 동아, 붉은 팥, 녹차잎, 뽕나무가지등에서 각각 뽑은 수용성 물질을 섞어 비만억제용 다이어트 식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비만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성인 남녀 5명씩에게 동아등에서 뽑은 4종의 식품소재를 섞어 하루 24g씩 28일간 먹도록 한 결과, 몸무게가 평균 3.64㎏이나 빠졌다고 설명했다.동아분말은 체중 증가량을 7%% 감소시켰으며 녹차잎과 뽕나무가지 추출물은 간에 중성지방이쌓이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를 발휘했다.
특히 4종류의 식품소재가 모두 배의 지방축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이를 함께 섭취토록 한 경우에는 체중증가량이 10%%이상 감소했다.
연구진은 이 비만인용 다이어트 식품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으며 (주)온누리건강의 자회사인 (주)온누리 내츄럴웨이에 기술을 이전해 제품을 생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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