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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맨홀뚜껑 솟아나와 사고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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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개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집이 월배방면이어서 항상 영남고교 네거리에서 유천교쪽을 통과한다. 이 도로중 월배시장에서유천교까지는 차선도장색이 되어있는걸로 보아 마무리 공사가 끝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곳의 1차선과 2차선에는 적어도 6~7개의 맨홀 뚜껑이 도로위로 불쑥 솟아있다.

솟아있는 맨홀 뚜껑을 지나칠때마다 핸들이 꺾여 운전자들은 깜짝 놀라게된다. 이곳이 가까워지면 아예 손잡이를 꼭 쥐게 된다. 공사가 끝난후에는 원상태에 가깝도록 도로를 정리해 주는 것이시민의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배려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현주(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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