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르빌 AFP 연합] 휴전협상에 들어갔던 콩고 정부군과 반군 대표들은 16일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협상을 마련한 국제중재위원회가 밝혔다.
오마르 봉고 콩고 대통령이 이끄는 이 위원회의 대변인격인 무스타페 니아세 세네갈 외무장관은"논의 끝에, 현 상태로서는 콩고 내전 당사자들에 대해 위기를 끝낼 대화와 협조를 신장할 여러제안에 합의토록 설득하는데 실패했다"고 말했다.
한편 그간 프랑스 국적자 등 외국인 소개작전을 벌여온 프랑스군은 소개가 완료됨에 따라 브라자빌에서 철수를 시작했다.
또 정부군·반군 양측 병력들은 이날도 저녁 무렵 브라자빌 공항을 중심으로 전투를 주고 받아프랑스군 진지에 포탄이 떨어지기도 했으나 프랑스측의 경고로 더 이상 확전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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