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직속으로 신설되는 금융감독위원회의 위원장은 장관급으로 총리가 추천해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또 은행, 증권, 보험 등 3개 감독원이 통합되더라도 기존의 3개 감독원 직원 전원이 통합금융감독원으로 흡수된다.
증권·선물거래위원회는 금융개혁위원회의 건의대로 금융감독위원회의 별도기구로 설치된다.강경식(姜慶植)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장관은 16일 오전 과천 정부종합청사 TV스튜디오에서 이경식(李經植) 한국은행총재, 박성용(朴晟容) 금융개혁위원회 위원장이 배석한 가운데 열린 합동기자회견에서 중앙은행제도와 금융감독체계 개편방안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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