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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훈련촉진법 반대 상주산업대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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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국립직업교육훈련기관의 법인화및 직업교육훈련 촉진법 추진을 반대하는 공청회가 18일오후 상주문화회관에서 상주산업대 비상대책위원회주관으로 기관및 사회단체장과 시·도의회의원·시민·교수·학생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동 대학 비상대책위에 따르면 교육개혁위원회는 직업교육의 창의성을 제고시키고 협력과 경쟁을통한 질 향상을 도모한다는 명분하에 직업교육훈련촉진법을 추진하고있다는 것.비대위는 국립산업대의 법인화는 국립산업대의 사립화및 직업교육기관으로 전락시키는 결과로 산업대학 존립자체를 위태롭게 한다고 반대했다.

비상대책위는 지역의 국립대학을 적극 지원, 지역의 균등발전을 도모할 정부가 되레 국립직업교육기관의 법인화와 직업교육훈련 촉진법을 추진하는 것은 지방의 발전을 저해하는 반시대적인 교육개혁 정책이라고 비난했다.

이날 공청회서 임충규교수는 반대 제안설명을 한후 질의토론을 했고 일반대학 추진을 위한 범시민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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