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 최윤수 프로가 총상금 1억5천만원의 아스트라컵 프로골프선수권대회 첫 라운드에서 6언더파66타로 단독선두에 나섰다.
올해 나이 49세로 현역 프로 중 가장 선배격인 최윤수는 19일 뉴서울골프장에서 막을 올린 대회첫 날 경기에서 전반 2개의 이글을 잡고 후반 2개의 버디를 추가해 67타를 친 이강선(48)을 1타차로 앞서 선두가 됐다.
이날 최윤수는 파 5, 5백42야드의 4번홀에서 세컨샷을 스푼으로 그린에 올린뒤 5m거리의 이글퍼팅을 성공시켰고 역시 파 5의 6번홀(5백11야드)에서도 스푼으로 세컨샷을 홀컵 6m거리에 붙여이글을 추가했다.
오전에 라운드를 끝낸 이강선은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 홍동환과 공동 2위에올랐다.
이밖에 조철상과 권오철, 강욱순, 김종덕, 김태훈 등 5명은 나란히 4언더파 68타로 공동 4위를 달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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