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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여경선후보 청와대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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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일"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은 뉴욕·멕시코방문(22~30일)을 마치고 귀국후 곧바로 신한국당 이회창(李會昌)대표의 대표직사퇴문제를 처리한뒤 7월 3일께 청와대에서 여권 경선후보등록자와 민관식(閔寬植)경선관리위원장등과 만나 경선에 임하는 당총재로서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당총재로서 경선불관여를 통한 엄정중립 입장을 천명하는 한편 경선과정에서의 분파행동을 용납치 않고 공정하게 경선을 관리하기 위한 총재의 역할에 대해 언명할 예정이라고 여권의 한 관계자가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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