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은 23일 올해안에 6·25 미송환 국군포로 명단을 공개하고, 이를 남한내 가족이 확인토록 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김중위 정책위의장은 이날 "6·25 전쟁당시 돌아오지 못한 국군포로가 현재 2만명가량인 것으로추정되고 있다"면서 "이들의 명단을 공개, 국제적십자사 또는 국제기구 등을 통해 생사를 확인토록 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김의장은 "특히 이들에 대한 명단은 연내에 공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원칙을 세우고 일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명단이 공개되면 남한내 가족들에게 확인하는 작업을 거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이어 "현재 국방부는 통일원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6·25 미송환 국군포로에 대한 문제를 협의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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