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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천감독 5게임 출장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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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알바레즈코치도"

22일 경기도중 몸싸움을 벌이는 불상사를 일으켰던 백인천 삼성감독과 알바레즈 LG코치에게 각각 5게임 출장정지와 50만원 벌금의 징계가 내려졌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23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결정하고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날경우 가중 처벌하기로 했다. 또 조창수 삼성코치에게는 엄중 경고가 내려졌다.백인천감독은 대회요강 벌칙내규 4항 (스포츠 정신에 위배되는 행위로 퇴장당한 경우 벌금 50만~1백만원, 또는 출장 정지 5~10게임), 알바레즈코치는 동 3항(심한 욕설을 하거나 폭언으로 퇴장당한 경우 제재금 30만~50만원, 또는 출장 정지 5~10게임)에 의거, 징계를 결정했다고 KBO는 밝혔다.

한편 삼성라이온즈는 이같은 KBO의 결정에 대해 결정은 따르겠다. 하지만 사건을 촉발시킨 쪽에 가벼운 징계를 주고 대응한 쪽에 더 무거운 징계를 가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는 일이다 고공식 입장을 밝혔다.

LG는 알바레즈코치에게 자체적으로 경고 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정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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