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태권도 "이제는 여성시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태권도의 '여성시대' 서막이 올랐다.

본리여중이 25일 오전 10시 본교 태권도장에서 대구지역 여중부로서는 최초로 태권도부 창단식을가졌다.

또 이미 태권도를 교기로 지정받은 신당여중과 구암여중, 월배여중 역시 내년초까지 차례로 창단을 선언할 예정이다.

고등부로는 구남여상과 영송여고(구 배영여고)가 팀 구성을 마치고 공식출범을 준비하고 있다.지금까지 남자선수들을 중심으로 운영해오던 계명대와 영진전문대도 올해부터 여성들에게 문호를개방했다.

폭넓은 저변확대에도 불구, 오랫동안 소외를 받아왔던 여자태권도가 갑작스레 활기를 띠는 것은전국체전 및 전국소년체전에서 시범종목으로 치러지다가 각각 올해와 내년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됐기 때문이다.

양경덕 대구태권도협회전무는 "이제 여자실업팀만 보강되면 대구태권도는 남녀 모두 초등에서 일반까지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고 말했다.

◇본리여중 태권도부

△감독:전택수 △코치:조재수

△선수:권태경 김가희 추정미 박정빈 신보미 김현주 김지혜 김정현 조인숙 이성해 정경자 김진미이현미 곽소영 박미정

〈석민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