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 AP 연합] 라르스 에밀 요한센 그린란드 총리는 25일 미국과 러시아의 폐기 핵탄두들을 자국의 북극 빙원지하에 매립하고 국제 다국적군이 이들 핵탄두를 보호할 것을 제의했다.요한센 총리는 이날 코펜하겐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제의하고 이 거래에는 "금전이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그가 미국과 러시아로부터 모색할 보상금의 규모를밝히지는 않았다.
요한센 총리의 이 제안은 지난 2월 미국의 랜드연구소가 마련한 보고서안에 근거하고 있는데 랜드연구소 전문가들은 미에너지부를 위해 작성한 보고서에서 폐기핵탄두의 '잠정 혹은 장기 저장'을 위한 수 개 후보지 중의 하나로 그린란드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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