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종합의류단지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상인연·의류판매조합"

대구시 상인연합회와 대구의류판매협동조합이 지역에 상품기획, 디자인, 의류제조 및 도소매기능을 갖춘 종합의류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제직, 염색등에 편중된 지역섬유산업을 패션, 봉제등 전분야로 확대, 지역섬유산업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서울중심의 의류상권을 역내로 끌어들여 지역경제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한 것.현재 상인연합회는 의류단지 조성을 위한 기본안을 만든 상태며 조만간 대구시와 구체적인 협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상인연합회는 현재 대구지역은 원단만 생산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완제품(의류)은 서울에서 제조,다시 대구로 역 공급되는 유통구조를 가지고 있는 점을 감안, 봉제업과 패션산업을 함께 육성하여 지역에서 생산, 판매하는 종합의류단지 조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상인연합회는 단지조성 방법은 민관합동의 제3섹터방식이 바람직하며 지역을 섬유유통의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장기적인 투자가 요구된다는 입장이다.

상인연합회는 의류단지가 조성될 장소로 서문시장 5지구 일대, 대구역 뒤편, 동대구 역세권 일대를 지목하고 있다.

지역 대부분의 의류도매업자는 서울 남대문·동대문시장 등에서 의류를 공급받고 있으며 이로인해 월 1백억이상의 역내자금이 서울로 유출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한편 지역업체에서 생산된 직물의 10%% 정도가 서울의 컨버터업체(상품기획) 등을 통해 내수용 의류 원단으로 공급되고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