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팔레르모 FISU 집행위 이모저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만 가오슝이 27일 오후7시(한국시간 28일 오전2시) 대구와의 회담을 전격 제의하고 "2001년 및 2003년 하계U대회 개최지가 동시에 결정된다면 대만은 대구와 경쟁을 피해 2003년 대회유치에 노력하겠다"고 언급, 이에대해 대구대표단은 "가오슝의 의도가 뭔지 확실하지 않다"며 "28일설명회때 가오슝의 태도를 지켜본뒤 신중하게 대처하자"는 데 의견의 일치.

○…2001년 하계U대회 개최지 결정시기에 대해 논란만 거듭되는 이유는 네비올로 FISU회장이이 문제를 전략적으로 이용하기 때문이라는 비판이 대두.

이탈리아 출신인 네비올로회장은 로마가 2004년 하계올림픽 유치를 신청해둔 상황에서 먼저 U대회 개최지를 결정할 경우 탈락한 국가가 로마의 올림픽유치를 반대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는 분석.

○…대구대표단은 28일 설명회를 앞두고 막바지 '최종리허설'과 전략점검에 분주.대구는 박상하 수석부위원장의 제안설명, 김영환교수(연세대)의 대회준비계획 및 당위성 제시등으로 약20분간의 설명회를 구성.

대구는 또 매일애드포커스에서 제작한 대구소개 비디오와 경기장 시설현황, 신축계획중인 경기장의 상세한 설계도 및 추진상황, 각종 문화.예술행사 계획등을 담은 책자와 팸플릿을 집행위원들의이해를 돕기위한 보조자료로 활용.

○…2001년 하계U대회 유치신청을 한 크로아티아의 도시는 자그레브가 아니라 '레이카'라는 소도시인 것으로 최종확인.

대구대표단 관계자는 "내전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있는 크로아티아가 U대회 개최를 신청해와 당연히 지난 87년 하계U대회를 열었던 자그레브일 것이라고 판단한게 혼란의 원인"이라고 해명.

〈팔레르모(이탈리아)서 석민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