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산산성 야영장 오토캠핑족 눈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군동명면득명리 한티재 자락에 자리잡은 가산산성야영장이 청소년은 물론 가족단위 야영지로주목받고 있다. 칠곡동명에서 군위 부계로 넘어가는 한티재 가는 길은 12.9km로 천주교한티성지바로밑에 위치한 가산산성야영장은 6만4천여평의 면적에 1일 1천8백명을 수용할 수 있다.대규모 주차장을 갖춰 오토캠핑을 즐기는데도 안성맞춤. 게다가 주변에 송림사를 비롯 가산산성,한티순교성지, 제2석굴암과 남산계곡등이 산재, 여름철 드라이브 코스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팔공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측은 어른 1인에 5백원 청소년 3백원을 받으며 1박체류시에는 요금이 가산된다. 주차요금은 승용차 5백원에 버스는 1천원을 받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