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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민선2돌-최재영 칠곡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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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단체장 출범후 민자유치사업을 비롯 아파트.산업단지의 개발로 지역개발을 3~4년 정도 앞당겼다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또 지역책임행정, 달리는 현장민원실, 민원후견인제, 민원봉사차량운행등 다양한 시책개발로 민원행정도 눈에 띄게 달라졌다고 봅니다"

최재영 칠곡군수의 자평은 지난4월 한국능률협회가 전국 2백4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한국지방자치 경영대상에서 지역활성화부문 대상을, 내무부 민원행정 최우수기관상을 2년 연속 수상해 이같은 평가의 신뢰도를 높여주고 있다.

군은 도.농 복합형 도시건설을 위해 지난해 10월 2000년대 종합개발계획안을 확정하고 도시계획재정비중에 있으며 9개지구 1백여만평에 달하는 택지조성사업으로 인구가 이미 1만여명 늘어 외형적으로는 시승격의 조건을 갖추었다.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정경영기획단과 군정활성화연구단,경영개발팀을 운영하는등 행정조직을 개편해 현재 50여건의 민자유치 프로젝트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민자유치사업은 편입지주 반대, 업체의 포기등으로 추진이 제대로 안돼 치적에 급급한 떠 벌리기식 행정으로 주변 땅값만 올려놨다는 비판의 소리도 만만찮다.

무리하게 벌려놓은 민자유치사업,장기개발계획등을 단체장의 잔여임기 1년여만에 가시화시킬 수있을지가 최군수 최대의 숙제로 남아있다.

〈칠곡.李昌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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