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다저스의 코리안특급 박찬호(24)가 6승 목표를 채우지 못하고 전반기를 마쳤다.박찬호는 3일(한국시간) 오전 미메이저리그 애너하임 에인절스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서 5와2/3이닝 동안 4안타로 3실점(1자책점)한 후 6회말 3대3 동점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와 아깝게 승수를 늘리지 못했다.
이로써 박찬호는 지난달 12일 휴스턴전 이후 20일 가까이 승리를 추가하지 못한 채 올시즌 전반기 18경기에서 5승(5패)에 그쳤으며 98과 1/3이닝 동안 36자책점으로 3.29의 방어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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