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재향군인회(회장 이석필)가일선 읍.면.동까지 현판식을 가지는등 조직을 재정비, 국가안보의제2 보루로서의 역할을 다짐하고 있다.
또 지금까지 지역예비군 중대장이 당연직으로 맡아온 읍.면.동재향군인회장을 민선체제로 전환하는 정비가 한창이다.
재향군인회는 그동안 회원상호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친목 도모는 물론 회원들의 복지증진에 앞장서왔다.
특히 최근에는 6.25 최대 격전지인 안강전투현장 참전용사를 초청, 격려하는 등 지역방위에 대한열성을 보이고 있다.
〈경주.朴埈賢기자〉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