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범정부차원 학교폭력 근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통령"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은 8일 최근 심화되고 있는 학교폭력과 관련해 "범정부적 차원에서 학교폭력을 반드시 근절하라"고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이날오전 청와대에서 강운태(姜雲太)내무, 최상엽(崔相曄)법무, 안병영(安秉永)교육장관과 김종민(金鍾民)문화체육차관으로부터 학교폭력대책을 보고받고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도 내각차원에서 적극 추진하라"며 "학교폭력은 단편적으로 대응할 것이 아니라 종합적인 노력을 통해 폭력의 근원을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대통령은 "학교폭력의 척결은 정부와 기성세대의 우선적인 책무"라며 "정부는 물론, 가정,학교, 언론 등 우리 사회 모두가 다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대통령은 "사회 조직폭력배들을 철저히 소탕하여 이들이 학교폭력과 연계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고 "청소년 비행을 유발하는 성인들의 범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청소년 보호법의 철저한 시행, 건전한 청소년문화 창달, 학교담당경찰관제의 내실있는운영, 학교운영위원회의 활성화 등을 당부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