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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 존슨 1위 질주"

96애틀랜타올림픽 육상 110m허들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알렌 존슨(미국)이 올 시즌 최고기록을수립했다.

알렌 존슨은 9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열린 97지퍼그랑프리국제육상대회 남자 110m허들에서 13초12의 기록으로 피니시라인을 통과, 시즌 최고기록을 갈아치우면서 정상을 차지했다.아니에르 가르시아(쿠바·13초18)와 테리 리스(미국·13초30)는 2, 3위를 차지했다.올림픽 여자100m 챔피언인 게일 디버스(미국)는 '최대 라이벌'인 마리온 존스(미국)가 불참한 틈을 타 11초06의 기록으로 우승했고 크리스티 오파라-톰슨(나이지리아·11초31)과 데비 페르구손(바하마·11초34)이 뒤를 이었다.

또 도노반 베일리가 근육통으로 빠진 남자 100m에서는 미국의 빈센트 헨더슨(10초06), 데니스 미첼(10초07), 마이크 마시(10초14)가 금, 은, 동메달을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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