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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정치헌금 관련, 美 법무부 의문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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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 연합] 미대통령 선거과정에 중국계 자금이 유입된 사건과 관련, 미상원 정부문제위원회가 고도의 비밀정보 보고서를 토대로 이끌어낸 결론에 법무부가 의문을 표시했다고 이 위원회 소속 존 글렌의원(민주당)이 13일 밝혔다.

그는 ABC-TV에 출연, 법무부가 지난 11일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는 정부문제위원회의 프레드 톰슨 위원장에게 정보기관의 결론이 톰슨 위원장의 결론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을 시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편 미연방수사국(FBI)은 중국이 미국내 정치적 영향력 확보를 위해 사용한 2백만달러의 대부분이 '합법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미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지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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