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신천변을 찾는 시민이다. 얼마전 천변에 가니 장마철이라 그런지 물이 많이 불어 있었다. 보기에 무척 시원했지만 주위에서 놀고 있는 어린이들을 보니 걱정스런 생각이 들었다.비가 많이 와 물이 불어있는 신천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이라도 발을 헛디뎌 익사할 위험이 높다. 하지만 주위에는 경고 표지판이나 안전시설이 전혀 없었다. 행정당국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찾는 신천에 적절한 안전시설을 갖춰 사고의 위험이 없도록 했으면 좋겠다.
이준호(대구시 남구 대명7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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