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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제 짚어보는 프로 앞다퉈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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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폭력, 성문제가 심각해지면서 각 방송사들이 앞다퉈 청소년문제를 짚어보는 프로그램들을 만들고 있다.

MBC PD수첩 은 각국 어린이들의 매춘실태를 다룬 세계의 아동 성착취, 그 현장을 가다 를 제작, 15일 1편을 내보낸데 이어 22일 밤11시에 2편을 방송한다. 또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학교폭력의 실태를 파악하기위한 특별생방송 학교폭력, 이대로 안된다 를 18일 오후 6시30분에내보낸다. 청소년 폭력 예방단체, 교사대표와 피해자 및 학생 부모, 가해자 등이 학교폭력의 생생한 실태를 증언할 예정.

KBS2 추적 60분 은 청소년들의 심리를 분석해보는 심리분석, 자살증후군에 시달리는 10대들편을 마련해 20일 밤10시에 방송한다. 성적, 진로, 친구, 학교폭력 등 청소년들의 고민들을 알아본다. KBS1 TV도 헌법의 기본취지와 정신을 알려주기위한 청소년을 위한 헌법이야기 를 17일 오후4시15분에 편성했다.

KBS 제1라디오 교육을 말합시다 에서도 여름방학특집으로 청소년과 성 편을 마련, 19일 오전9시6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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