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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복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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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까지 간간이 소나기"

초복인 17일에 이어 18일에도 대구지역은 섭씨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대구기상ㄷ는 "남해상에 머물고 있는 장마전선이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기온이 높아지고 있다"며"다음주초까지 소나기가 간간이 내리는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내다봤다. 대구기상대는 또 "23일쯤남부지방부터 장마가 끝나겠다"며 "태풍이 북상하지 않는 한 남은 장마기간중 큰 비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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