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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시범도시 선정 10월까지 3~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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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경에 3∼5곳의 환경시범도시가 지정된다.

환경부는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여건에서 살 수 있도록 지자체로부터 환경개선목표를 받아 우선10월까지 3∼5곳의 환경시범도시를 선정하고 2001년까지 모두 10개의 환경시범도시를 지정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환경시범도시로 지정받으려면 대기, 수질, 폐기물, 자연환경보전 등 분야별로 실천가능한 환경개선목표와 추진계획을 마련, 환경부가 곧 발족시킬 환경시범도시추진위원회로부터 심의를 받아 통과되면 된다.

환경부는 대기, 수질 등 분야별로 1∼2개의 환경시범도시를 지정하되 농촌(군지역)지역과 도시지역을 구분해 지정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환경시범도시에 대해서는 정수와 오수처리시설, 하수종말처리시설, 소각장 및 매립장건립 등 환경기초시설건립에 대해 다른 지역보다 우선적으로 예산을 지원하고 이 가운데 환경시책추진에 가장 모범을 보인 도시에 대해서는 우수시범도시로 선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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