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 팔만대장경판전이 지난 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하는 표석 제막식이 19일 오후 2시 해인사 일주문 앞에서 열린다.
가로 4.9m, 세로 4.3m, 두께 1.2m의 화강석인 이 기념표석 앞면에는 세계유산임을 알리는 세계유산 표장(엠블렘)이 새겨졌고 뒷면에는 팔만대장경판전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내용과 세계유산의 의의, 장경판전의 연혁 등이 국문과 영문으로 음각됐다.
팔만대장경판전은 지난 95년 12월9일 석굴암·종묘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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