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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산업'이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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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년 동안 프랜차이즈 사업이 활기를 띠면서 가장 인기를 모은 품목이 바로 어린이를 대상으로한 키즈산업.

어린이 패션전문점은 이런 흐름에 맞추어 어린이 목걸이 헤어밴드등 액세서리류에서 선글라스 모자 장갑등 소품에 이르기까지 어린이 패션상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곳이다.

기존의 유아용품점과 성인액세서리점의 틈새시장을 공략한 어린이 패션전문점은 30~40대 주부들의 부업으로 적합하다.

이업종의 키포인트는 입지선정. 어린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라면 가장 좋은 위치다. 주위에 팬시점 문구점 서점 완구점 유아용품점이 있으면 상호보완업종이므로 매출 신장에 도움이 된다. 아파트나 학교주변도 좋다. 아파트의 경우 중대형아파트보다는 어린이들을 자녀로 둔 젊은 세대 아파트 주변이 더욱 유리하다.

어린이 패션전문점을 하려면 8평기준으로 보증금 로열티 초도상품비 인테리어비용을 5천만원정도의 비용이 든다.

한국창업정보센터 이국희소장은 "점포를 고를때 초등학교 정문 후문5백m이내, 1천가구 아파트단지 상가, 버스정류장 50m 이내의 주택가 진입로, 재래시장 주변 1백m 이내지역을 택하는것이 바람직스럽다" 고 말한다.

〈金順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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