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부도업체가 속출하는 상황에서 지역 백화점의 화장품 판매는 불황속의 호황을 누리며두자리 이상의 매출신장을 보이고 있으며 국산보다 외국산의 매출 증가가 더욱 큰것으로 드러났다.
대구백화점에 따르면 올 상반기 화장품 매출은 총59억8천여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6억5천여만원보다 무려 28.7%%나 증가했다.
특히 외국 화장품의 경우 매출이 50억5천만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1억5천만원이 증가, 국산화장품의 매출증가세인 2억여원을 훨씬 상회해 지역백화점의 화장품 매출증가를 주도하고 있는상태다.
동아백화점도 올 상반기 화장품 매출이 지난해보다 평균 15%%정도 증가한 45억2천여만원이며외국산의 매출증가는 16%%로 국산 화장품보다 2%% 정도 높은 실정이다. 이같은 백화점 화장품매장의 매출신장은 소비자들의 구매형태가 경기침체와 무관하게 고품질, 고가격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화장품업계관계자는 "백화점 입점 브랜드의 경우 일단 고급제품이라는 소비자들의 인식때문에 판매가 잘 된다"며 "특히 주름제거등 수입 기능성화장품의 경우 매출이 30%%이상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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