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택시기사 위협 돈 갈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 동부경찰서는 22일 동대구역 일대에서 포항·경주·울산 등 시외 장거리 운송 택시운전사들을 협박, 운송요금의 20%%를 갈취하며 장거리 택시 영업권을 독점해온 택시기사 김상일씨(36·남구 봉덕동) 등 속칭 '삐끼회' 8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김씨 등은 지난 17일 새벽 2시쯤 동대구역 택시승강장에서 경주 협진택시 소속 경북 11파 5211호기사 이모씨(36)를 위협, '삐끼비' 명목으로 1만5천원을 받는 등 지난 95년 4월부터 지금까지 7백80여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택시기사들로부터 1천5백만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다.경찰은 이들 조직외에도 장거리 택시운송업권을 독점한 다른 조직이나 배후세력이 있을 것으로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