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로 알래스카 삼림에 나무좀이 창궐, 상당지역을 빠른 속도로 파괴하고 있다.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알래스카 일로머지역에 엄청난 수의 나무좀이 기생하면서 이미 50만ha의 삼림이 나무좀에 의해 잠식됐다고 발표.
그린피스는 나무좀이 예년보다 빠른 지난 5월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번식능력이 크게 높아져 올해더 많은 피해를 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나무좀은 가문비나무나 소나무등 상록수의 잎을 갉아먹는 곤충으로 지난해 약 3천만그루의 나무를 파괴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나무좀의 확산은 이 지역의 기온 상승과 연관있으며 북극 서부는 지난 30년간 매 10년마다 1도씩기온이 증가하는등 세계에서 기온이 가장 빨리 상승하는 지역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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