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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가톨릭복지회 여성전문 복지기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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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기쁨 함께 느껴요"

사회복지법인 대구 가톨릭사회복지회가 구미최초의 여성전문 복지기관으로 '구미 일하는 여성의집'을 23일 구미시 원평동 가톨릭문화관 2, 3층에 개관, 운영한다.

가톨릭정신과 사회복지 실천의지를 바탕으로 노동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며 지역여성들의 유휴노동력 발굴과 사회적 지위를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이와함께 불우여성을 위한 '참사랑 만들기' 결연후원사업과 여성문제 상담을 위한 나눔의전화 개설등 여성복지사업을 전문적으로 펼친다.

총4백여평의 강의실에 14명의 전문강사등 20명의 직원들이 근무하며 조리사, 미용사, 도배사, 의류수선반, 피부관리사반, 간병사등 직업능력개발과 꽃꽂이, 노래교실, 수채화,종이접기, 서예등 사회교육을 실시한다.

수강료는 직업능력개발분야는 월 10만원이며 취미교육분야는 월평균 2만원에서 3만5천원선.이와함께 여성인력 구인, 구직자를 연결하는 취업알선센터와 물물교환센터도 마련돼 있다.불우여성을 도울 수 있는 '참사랑 만들기'의 후원자는 매월 1천원이상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일반후원과 1만원 이상의 결연후원, 특별후원, 공로후원, 물품후원등으로 나눠 모집하고 있다.후원계좌는 대구은행 057-05-324264-002 구미 일하는 여성의집.

〈구미·李弘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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