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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탁구 금 1억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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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탁구선수들에게 1억원의 포상금이 지급되고 '국내 최대 탁구잔치'인최강전의 상금 액수도 현행보다 두 배로 늘어난다.

또 탁구발전을 위해 올해 9억6천여만원등 10년동안 총 1백4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대한탁구협회(회장 박홍기)는 22일 경기도 용인군 삼성연수원에서 1백50여명의 탁구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탁구발전 10개년 계획'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갖고 △경기력 향상방안 △21세기 대비꿈나무 육성방안 △한국탁구 활성화 방안 등을 토론한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

먼저 선수들의 동기를 유발,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협회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 포상금으로 1억원을, 은메달 4천만원, 동메달리스트에게 2천만원을 각각 지급하기로 했다.또 세계대회 금메달리스트는 5천만원, 은메달리스트는 2천만원을 각각 받고 아시안게임 금, 은메달리스트도 각각 3천만원, 1천만원을 지급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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