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고가 제25회 회장기전국중·고사격대회에서 비공인세계주니어타이기록과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공기소총 개인 및 단체를 석권했다.
경북체고 권상균은 22일 춘천종합사격장에서 막을 올린 이번 대회 첫날 남고부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5백93점(6백점 만점)을 기록, 지난 93년 봉황기대회때 양승전(당시 경남대)이 세운 세계주니어기록과 타이를 이루며 정상에 올랐다.
권상균은 이로써 올해 전국규모대회에서 6번째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경북체고는 또 권상균과 김상협, 김성훈, 최영전이 출전한 공기소총 단체에서도 1천7백61점(1천8백점 만점)을 쏴, 종전 대회기록 1천7백58점을 3점 높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어 정상의 기량을 과시했다.
〈석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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