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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학생들 교내폭력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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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학원폭력이 중소도시및 농촌지역에도 교외는 물론 교내에서 공공연히 벌어지고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구미교육청이 최근 구미지역 16개 남녀 중학교와 17개 고교를 대상으로 학원폭력사례 설문조사를실시한 결과 전체학생의 3%%인 8백31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생들의 피해는 구미, 금오, 신평, 선산여중등 4개중학교가 학교밖에서 3백84명, 교내 68명등 4백52명이 2백23만여원의 금품피해를 입었다는 것.

폭행피해는 교외에서 1백30명, 학교내에서도 98명등 2백28명이 3백94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고교 학원폭력행위는 시내지역 4개학교가 학교주변에서 65명이 40여만원의 금품피해를 당했으며,48명의 학생들이 폭력을 당했다고 답변했으나 대부분의 학생들이 창피하다는 이유로 피해사례를숨기고 답변을 꺼리고있어 실제 피해사례는 이보다 훨씬 심각할것으로 보인다.한편 구미경찰서는 올 상반기동안 교내외 학원폭력범 4백73명을 적발, 이중 38명을 구속했다.〈李弘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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