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휴대전화에도 연락처 남긴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회의나 영화 관람 등으로 휴대전화를 받을수 없을때에도 누가 전화를 걸었는지를 알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은 무선호출기처럼 디지털휴대전화에 연락받을 전화번호를 남길수 있는 '발신번호 확인서비스'를 25일부터 무료 제공하기로 했다. 이 서비스로 디지털 011 가입자들은 전화를 받지않아도 단말기 액정화면을 통해 전화 건 사람의 전화번호를 알수 있게 되고, 먼저 전화한 사람은연락처를 남길수 있게 된다.

이용방법은 전화를 받지 않을 경우 음성안내에 따라 연락받을 전화번호와 별표(*)를 누르면 상대방 단말기 화면에 전화번호가 기록된다. 전화번호는 10개까지 저장되며 발신번호건수는'MissedX Call'로 표시된다.

받지 못한 전화번호 확인은 각 단말기별로 수신번호 검색키(CLEAR)를 누르면 알수 있다. 이 서비스는 그러나 가입자가 단말기 전원을 끄거나 통화권 밖에서는 이용할수 없고 LG정보통신의 모든 단말기, 퀄컴의 QCP-800, 맥슨의 MAX-100K, 코오롱의 D-500을 제외한 제품은 제조업체나SK텔레콤의 A/S센터를 방문,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성능 향상)해야 서비스를 제공받을수 있다.

〈金敎盛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