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대형 공공공사에 참여할 수 있는 1등급 업체의 시공능력 평가액을 1천1백억원이상으로하고 배정범위도 토목의 경우 6백50억원이상으로, 건축은 4백억원이상으로 상향조정했다.조달청은 28일 이같은 내용의 '97 등급별 유자격자 명부 등록 및 운용기준'을 발표, 29일부터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
조달청이 발표한 등급별 유자격자 명부는 건설업체들을 시공능력 평가액 순서에 따라 7개 등급으로 편성, 정부발주공사를 규모별로 유형화해 시공능력에 따라 제한경쟁에 부치는 제도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