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뉴스추적-진덕여왕릉 도굴 충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번에 도굴꾼들에 의해 파헤쳐진 진덕여왕릉은 마을에서 5백m이상 떨어진 산속인데다 등산객도잘다니지 않아 대낮에 도굴을 해도 모를 외진 곳이다.

여기에다 낮에는 관리를 하고 있으나 야간에는 사실상 속수무책이어서 문화재 보호 관리에 한계를 안고있다.

또한 이 지역에 산재한 36기의 왕릉 상당수가 석실분으로 조금만 파내려가면 내부에 접근할 수있어 원시적인 장비로도 도굴이 가능하다는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따라서 진덕여왕릉은 지난 75년 보수 한적은 있으나 지금까지 도굴 사실을 확인한 바는 없어 석실내에 부장품이 많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문화재 전문기관은 "이 지방 고분은 이미 90%%가 일제때 도굴당해 폐고분과 다름없으나 신라묘제 연구에 획기적인 자료가 나올 수 있으므로 철저한 관리와 발굴조사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주·朴埈賢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