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포~울릉간을 오가는 여객선 오션플라워호가 7일 기관고장을 일으켜 회항하는 소동을 빚었다.오션플라워호(3백t급)는 이날 오전 9시 승객 1백59명을 싣고 울진 후포항을 출발했으나 50분후 오른쪽 엔진 고장으로 회항, 11시 40분쯤 후포항에 입항했다.
특히 이날 배가 엔진고장으로 회항하는 동안 동해 앞바다에 파고가 심해 승객들이 큰 불안에 떨었다.대아고속측은 "엔진 부위 베어링에 이상이 생겨 회항했다"고 말하고 "단순 고장이어서 곧바로 수리, 오후 7시부터 운항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포항·울진 崔潤彩·黃利珠기자〉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