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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광복절 52돌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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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은 52돌 광복절. 대구에서는 오전9시 광복회원, 시민, 문희갑 시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 등이동구 신암동 선열공원을 찾아 참배했다. 10시에는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역시 순국선열 유족,시민, 기관단체장 등 1천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이 열렸고, 같은 시간 시민운동장을 출발해 북구지역을 도는 10km 축하 단축 마라톤 대회가 개최됐다. 11시에는 두류공원 조각동산에서애국지사 박희광 선생 동상 제막식이 이어졌다.

경축식에서는 새로 추앙된 지역 독립유공자가 16명에게 애족장(1명), 건국포장(14명), 대통령표창등이 추서 혹은 전달됐다.경상북도는 15일 오전 10시 상주문화회관에서 이의근지사를 비롯한 각급 기관장, 광복회원, 시민 등 7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2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를 가졌다.이지사는 독립유공자 21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한편 대구시 및 경북도내 곳곳에선 가정과 차량에 국기달아주기 행사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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