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방향을 모색하는 교통 전문가 토론회가 '대구 종합교통 체계정비의 문제점과 정책 방향'이란 이름으로 열린다.
대한교통학회 대구경북지회(지회장 김대웅)는 매일신문과 대구방송 후원으로 20일 오후 4시 대구그랜드호텔에서 토론회를 열어 교통 정책 관련 교수들과 공무원, 시내버스 조합 관계자 등 30여명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
이 토론회에 이어 2개월에 한차례씩 정기 모임을 갖고 시내버스 및 지하철 환승체계, 신교통수단도입, 지하철 시대에 적합한 교통정책 등 과제를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첫 토론회에서는 영남대 김대웅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윤대식 영남대교수, 김기호 대구시 교통국장, 조종호 대구시내버스조합 이사장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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