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의 제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채보상운동의 발상지인 대구의 외산담배 소비율이 전국 1~2위를 다투며 근간의 상승률 1위라는사실은 놀라운 일이다.

침체된 대구 경제를 살리기 위하여 과소비추방, 지역생산품 애용등에도 불구하고 타지역에 비해외국산 담배 소비가 많다는 것은 보수적인 도시인 대구의 이미지와도 상반된다.우리 대구는 외국인 내방이 많은 관광도시도 아니요, 국제공항의 기능도 이제 제한적으로 취항이허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외국산 담배의 주소비자가 우리 대구의 지도층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 없다.

전국에 7만 농가의 잎담배 경작 농가 중 30%%인 2만7천 농가가 경작을 포기하고, 연간 4백10억원이라는 엄청난 돈이 대구에서 소비되는 외산 담배 연기속에 외국으로 흘러가고 있다.선진 외국에서는 한국인들의 외국 나들이 때나 국내에서 과소비 풍조가 만연하는 것을 보고 언젠가는 제2의 멕시코로 전락할 것이다 고 비아냥거리고 있다. 우리는 지금이야말로 다시 한번 허리띠를 졸라매고 선진국들에게 보란 듯이 일어서야 할 것이다.

오진필(대구광역시의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