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꼭꼭 숨은 도청게시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잘보이는 곳에 설치를"

얼마전 경북 도청에 볼일이 있어 찾아갔었다. 공지사항을 알아보려고 이리저리 살피던중 아주 구석진곳에 위치한 게시판을 찾아냈다.

게시판의 기능은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사실을 알리는데 있다. 관공서는 정부의 사업내역이나 자체사업 등을 많은 시민들에게 보여 직.간접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게시판이나 공고판을 활용하고 있다.

지금은 방송이나 언론매체를 통한 광고의 보편화로 게시판의 역할이 축소된 건 사실이나 유용가치가 없어진 것은 아니다. 적어도 그 기관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게시판의 서비스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무용지물이 되다시피한 게시판을 되살리도록 당국에서 관심을 쏟아주기 바란다.정해정 (경북 구미시 형곡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