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통혼례 올린 박준화·김현주 부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어릴적 꿈 이뤄 더욱 행복해요"

어릴때부터 드레스보다는 전통한복을 입고 결혼하는 모습을 꿈꾸어 왔지요 향교에서 전통한복을곱게 차려입고 17일 혼례를 올린 김현주 신부는 찰랑대는 화관아래 새색시의 기쁨을 감추지않는다.

어릴적부터 생각해온 전통혼례의 꿈을 이룬 신부 김씨는 신랑부모님을 비롯 가족들 모두가 결혼식장에 비해 조용하고 여유있는 전통혼례에 대찬성, 더욱 의미가 있는것 같다고 말한다.결혼을 향교에서 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지자 김씨의 친구들에게는 그자체가 화제가 됐다. 평소 성격이 활달하고 쾌활한 김씨가 전통혼례를 한다는 것이 왠지 맞지않다는 이유에서였다. 친구들은정말이냐 고 몇번을 물었지만 그의 대답은 물론이다 로 일관.

가마타고 시집을 못간게 아쉽기는 하지만 전통혼례로 혼인의 엄숙함과 순결함을 더욱 느낄수있었다는 박준화 김현주 부부는 드레스 입은 결혼사진이 없어 아쉽지않느냐 는 질문에 결혼 10주년에는 드레스입고 멋지게 한번 폼내볼래요 라고 답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