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통혼례 올린 박준화·김현주 부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어릴적 꿈 이뤄 더욱 행복해요"

어릴때부터 드레스보다는 전통한복을 입고 결혼하는 모습을 꿈꾸어 왔지요 향교에서 전통한복을곱게 차려입고 17일 혼례를 올린 김현주 신부는 찰랑대는 화관아래 새색시의 기쁨을 감추지않는다.

어릴적부터 생각해온 전통혼례의 꿈을 이룬 신부 김씨는 신랑부모님을 비롯 가족들 모두가 결혼식장에 비해 조용하고 여유있는 전통혼례에 대찬성, 더욱 의미가 있는것 같다고 말한다.결혼을 향교에서 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지자 김씨의 친구들에게는 그자체가 화제가 됐다. 평소 성격이 활달하고 쾌활한 김씨가 전통혼례를 한다는 것이 왠지 맞지않다는 이유에서였다. 친구들은정말이냐 고 몇번을 물었지만 그의 대답은 물론이다 로 일관.

가마타고 시집을 못간게 아쉽기는 하지만 전통혼례로 혼인의 엄숙함과 순결함을 더욱 느낄수있었다는 박준화 김현주 부부는 드레스 입은 결혼사진이 없어 아쉽지않느냐 는 질문에 결혼 10주년에는 드레스입고 멋지게 한번 폼내볼래요 라고 답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