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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비 최대한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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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 지시"

김영삼대통령은 19일 "내년도 방위비 예산은 일반예산 증가율 4%% 수준보다 높은 5%%를 훨씬넘는 수준에서 최대한 증액시키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강경식경제부총리로부터 98년도 예산편성 중간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지시하고"현재 남북 긴장국면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그 어느때보다 군의 방위력현대화와 사기진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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