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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한·미 공동조사 불가'

대한항공(KAL) 801편 여객기 추락사고의 원인조사의 주체는 사고발생지 관할국인 미국이기 때문에 한국이 동등한 자격으로 공동조사를 벌일 수는 없다고 워싱턴의 한 정통한 소식통이 19일 밝혔다.

이 소식통은 다만 미국은 한국이 사고 항공기의 등록국이라는 점을 감안, 비행자료기록장치(FDR)의 기록을 한국에 넘겨줘 별도작업을 벌인 후 상호검증작업을 벌이기로 합의했을 뿐이며이것이 공동조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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