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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기 괌 추락사고, '조사자문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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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801편 괌공항 추락사고의 원인 분석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교통안전위원회(NTSB)의 사고조사 보고서를 검토하기 위해 외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항공기 사고조사자문위원회'가 가동된다.

건설교통부는 대한항공 801편 여객기 사고조사에 대한 법률적·기술적인 자문을 위해 최근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5일 첫회의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을 개시할것이라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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