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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德基 서울시장 직무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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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근속 市政 산증인"

조순(趙淳) 민선 서울시장의 사퇴로 조시장이 누렸던 전권을 인수받는 강덕기(姜德基) 서울시 행정1부시장(61)은 서울시청의 산증인이자 토박이로 불릴 정도로 시청업무를 꿰뚫고 있다.지난 59년 지방서기로 출발해 서울시에 몸담은 이래 40년 가까이 시청과 일선구청의 주요부서에근무하면서 거치지 않은 보직이 없을 정도여서 직원들 사이에 시정사의 산증인으로 불린다.서울시 예산담당관, 지하철본부 차장, 용산등 4개 구청장에 이어 환경녹지국장, 산업경제국장, 내무국장,기획관리실장등을 거쳐 94년부터 95년 8월까지 제1부시장을 지냈다.

부인 정양숙씨(57)와의 사이에 1남3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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