넙치 수요감소와 값하락으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영덕, 울진, 포항등 1백여개 동해안 넙치양식업자들이 적조비상에 몸살을 앓고 있다.
축양장등 넙치양식업자들에 따르면 현재 7백~8백g기준 넙치의 도매가격은 1만2천원선으로 연초보다 1천원이상 떨어졌으며 생산원가(1만4천~1만5천원)를 크게 밑돌고 있다.
이처럼 넙치가격이 바닥세를 보이는 가운데 적조비상이 걸리면서 축양장마다 전전긍긍하고 있다.한편 11일 영덕앞바다의 수온은 직접적 적조피해가 예상되는 24℃에 가까운 23℃를 기록, 영덕,울진 양식업자와 수산관계자들이 공동대책을 논의하는 등 적조피해방지에 비상이 걸렸다.〈鄭相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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