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시-아버지의 뜨거운 눈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비장 수술한다고

병원에 입원했을 때

교통사고로 다치신 몸 이끌고

내 옆에서

미소지으시던 아버지

내 모습이 애처롭다고

안타까운 모습으로 지켜 보시며

너 없이는 못 산다던 아버지

그날 밤

처음으로 보았네

아버지의

뜨거운 눈물

거칠은 손으로 꼭 잡은

아빠의 따스함,

뜨거운 눈물

나도 혼자서 울었다

아버지의

뜨거운 눈물 때문에.

김수영(대구 반송초등 6년)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