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연합] 한국, 캐나다, 이탈리아 등 유엔내 20여 중견국가들은 일본, 독일과 개도국 3국을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 선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안보리 확대개편 추진안에 반대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유엔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들 국가들은 제52차 유엔총회에서 주요 의제로 논의될 예정인이같은 안보리 확대개편안이 탈냉전 후 시대조류인 민주화에도 역행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중견국가들의 안보리 진출을 영구적으로 봉쇄하는 것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이 소식통은 이에 따라 이들 국가들은 현재 다각적인 접촉을 갖고 이번 총회중 최대 쟁점인 안보리 확대개편안과 관련된 결의안 채택을 총력을 다해 저지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